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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대회는 대회 총상금 US$600,000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특급 국제 배드민턴선수권대회입니다.
1991년 첫 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5년간 총 24번의 대회가 한국에서 열렸으며, 대회 기간 동안 60여개국 약 12,000여명의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제 코리아오픈은 배드민턴경기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 문화 그리고 선진화된 우리의 경제, 사회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 ‘Korea Sports Festival'로 성장하였습니다.
코리아오픈은 국내 TV 방송은 물론 외국 스포츠채널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부터 2016 리우올림픽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여 70, 80년대 초까지 불모지였던 한국배드민턴을 세계정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12개 대회만 포함되는 ‘슈퍼시리즈급’ 대회인 2016 빅터 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참가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드민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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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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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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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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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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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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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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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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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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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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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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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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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국
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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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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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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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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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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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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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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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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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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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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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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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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